
아침에 얼굴이 이상해요

찬 데서 자고 난 아침, 세수를 하려고 보니 얼굴 한쪽이 뻣뻣하고 눈이 잘 안 감겨서 깜짝 놀라셨나요? 이런 증상을 구안와사 초기증상이라고 해요. 갑자기 나타나면 당황스럽겠지만, 너무 겁먹지 마세요. 하나씩 같이 살펴봐요.
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

- ✓ 거울을 보면 입꼬리가 한쪽으로 처져 보여요
- ✓ 한쪽 눈이 제대로 감기지 않고 시린 느낌이 들어요
- ✓ 얼굴 한쪽이 남의 살처럼 감각이 둔하고 뻣뻣해요
- ✓ 물을 마실 때 입가로 자꾸 흘러내려요
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

우리 얼굴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에 염증이 생겨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요. 특히 몸이 피로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찬 바람을 직접 쐬면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일시적으로 마비 증상이 올 수 있답니다.
집에서 이렇게 해보세요

1. 따뜻한 찜질을 해서 얼굴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세요.
2. 찬 바람을 피하고 외출 시에는 모자나 마스크를 꼭 착용하세요.
3. 충분한 휴식을 통해 몸의 기력을 회복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.
병원에 꼭 가야 하는 경우

만약 입술이 비뚤어지는 정도가 심하거나,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꼭 가까운 한의원이나 병원을 찾아주세요. 구안와사 초기증상은 초기에 적절한 관리를 받는 것이 마음 편하답니다.
오늘 내용 정리해요

갑자기 찾아온 얼굴의 뻣뻣함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죠?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푹 쉬어보세요. 증상이 계속되면 가까운 곳에서 살펴보는 게 좋아요. 철원 지역 어르신들도 이런 경우에 너무 걱정 말고 꼭 전문가와 상의해보시길 바랍니다.


